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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닝하고 있는 첼로와 일본어를 위해
각각 목표설정을 했다.
1. 첼로
엘가의 '사랑의 인사 Salut D`amour'를 '감정을 실어' 연주 할 수 있을때까지 연습할 것.
* 진행상황
이번주에 A선과 D선의 첫번째 손가락 운지를 배웠고,
다음주가 되면 나머지 손가락을 배우기 시작할테니
요령껏 연습하면.. 감정을 싣는 단계전까지는 혼자서 어떻게 해볼 수가 있을 것 같다.
2. 일본어
큰 맘 먹고 산 에쿠니 가오리의 'きらきらひかる'를 감정까지 읽을 수 있을때까지 공부할 것.
* 진행상황
1. '반짝반짝 빛나는'이 읽고싶었다.(한국어로)
2. 집에 있는 책은 동생이 누군가 줬단다.
3. 급구매 하기 위해 사이트 접속.
4. 일본어 문고판 'きらきらひかる'가 보였다.
5. 지체없이 결제.
6. 책이 왔다.
7. 제목을 읽었다.
8. 작가 이름 한문이다. -_- 근데 에쿠니 가오리 라고 그냥 읽었다. (한자는.. 네글자였다.-_-)
9. 책을 폈다.
10. 소제목을 읽을 수가 없었다.
11. OTL
이리하여. 고이 표지만 백번 읽고 있다.
하루에 한문장씩 하면. 언젠가 읽을 수 있겠지.
오늘의 문장은 '水を抱く'
'물을 안다(끌어안다, 포옹하다의 의미)'
발음은 'みずをだく'
원래 抱의 발음이 'ホウ, だく, いだく, かかえる'가 있는데(사전에는)
음독과 훈독을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 예문으로 보면 위의 발음이 맞는듯.
(마...맞아? 전걍? T^T)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어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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