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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새 화분 식구들이 들어왔다. (4)
2006/05/03   봄 (4)

 

2006/05/03 11:39 2006/05/03 11:39
새 화분 식구들이 들어왔다.
+   [Photo]   |  2006/05/03 11:39  


별다방에서 콩을 얻어다 잘 키우고 있던 중
뭔가 화초.를 더 키우고 싶다는 열망에 몸부림 치다가
오늘 회사에서 나누어준 화분을 받았다.

성격상
움직이는 동물은 신경을 쓰지만
화초들은 움직이지 않아서 죽이는 일이 허다했는데
(화초가 배고프다는 알람을 주는 건 나를 위한 발명품이긴 하나 섬뜩;)
요즘 콩을 키우면서 식물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걸 느낀다.
(게다..우량 콩인지..잎이 손바닥보다 크다..)

봄이 오고, 푸릇푸릇 화분을 키우고.
좋쿠나~

잘 지내자 풀;들아~



[단체샷]
책상좀 치우고 찍을 것을..



[오른쪽 세녀석이 새로온 신입생]


[무럭무럭 크고있는 나의 콩_가운데 녀석]

P.S : 나에게 온 팔칠이 덕에. 사진을 더 자주 찍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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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2006/05/03 11:59
한달전에 받은 콩 씨앗이 아직 싹도 틔우지 않았는데,
너무 이쁘게 잘 컸네요. 부러워요.
아이린 2006/05/03 13:32 
한달동안 나지 않았으면
그녀석. 세상구경을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버렸나보네요.
아공...T^T

다른 화초 한번 키워보셔요.
키우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던걸요. ^-^
westin 2006/05/04 00:40
또 죽여버릴까봐 겁나는건 나뿐일까
아이린 2006/05/04 10:09 
겁내지 말고..일단 키워보삼~
애정을 가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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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10:16 2006/05/03 10:16
+   [Photo]   |  2006/05/03 10:16  

점심 먹으러 나가면.
들어오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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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2006/05/03 10:46
인정!
아이린 2006/05/03 11:41 
심하게 인정;
westin 2006/05/04 00:41
난 까칠공원 갔다오면 들어가기 싫어
그 따스한 기둥 ㅡㅜ
그냥 정신을 거기다 두고 온달까;
아이린 2006/05/04 10:10 
흠;; 까치공원을 얼른 까칠공원; 으로 바꿔주고 와야 하는데 말이죠..

항상 밥 먹고 거기 앉아있으면
미끄럼틀이나 타고, 시소나 타고 흙장난이나 하고 놀다가
집에가서 엄마가 해주는 저녁먹고
사악 씻고 잤으면 좋겠어요.

정작 어릴때는. 놀이터에서 잘 놀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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