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에서 콩을 얻어다 잘 키우고 있던 중
뭔가 화초.를 더 키우고 싶다는 열망에 몸부림 치다가
오늘 회사에서 나누어준 화분을 받았다.
성격상
움직이는 동물은 신경을 쓰지만
화초들은 움직이지 않아서 죽이는 일이 허다했는데
(화초가 배고프다는 알람을 주는 건 나를 위한 발명품이긴 하나 섬뜩;)
요즘 콩을 키우면서 식물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걸 느낀다.
(게다..우량 콩인지..잎이 손바닥보다 크다..)
봄이 오고, 푸릇푸릇 화분을 키우고.
좋쿠나~
잘 지내자 풀;들아~
[단체샷]
책상좀 치우고 찍을 것을..
[오른쪽 세녀석이 새로온 신입생]
[무럭무럭 크고있는 나의 콩_가운데 녀석]
P.S : 나에게 온 팔칠이 덕에. 사진을 더 자주 찍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
고마워요.